공부

오픽노잼 왕초보 정주행

Socialmi 2025. 1. 14. 00:57

OPIC 시험은 취업(재취업임)을 위해 시험을 보려고 한다.

 

2022년 취업을 준비할 시즌, 나는 많은 어학 자격증이 있었다. 중국어라던가, 중국어라던가, 중국어라던가....

 

어쨌던, 그게 만료가 되어버리고... 나는 퇴사를 했지용...

 

첨엔 자신하고 있었다. 나정도면 대기업 갈 수 있지, 실제로 대기업 서류 뚫어본적 있잖아?

 

하지만 지금까지 서류가 몇개 떨어졌지...? 내 생각엔 어학점수가 부족하다고 보았다.

 

그래서 어학 점수가 필요했다. 하하하하

 

진짜 미치겠다....

 

초,중,고,유학(중국이지만) 총 12년의 기본 교육을 마치고 유학가서도 영어를 많이 써봤다고(본인 주장) 자신했던 나는.

 

솔직히말해 영어 시험을 굉장히 못봤다.

 

이건 사실이지만, 유학가서 영어를 굉장히 잘 쓰는 나를 보고 혹시 내가? 싶기도 했다.

 

어쨌던. 오픽노잼IM시리즈를 사실 먼저 정주행 했지만 이해가 되지 않았다. 그래서 다시 생각했다, 혹시 내가?

 

어쩌면 내가 영어를 정말 못하는걸 숨기고싶은걸수도 있었다... 는 결론에 도달했다.

 

그래서 겸손모드로 들어갔다. 나는 영어를 못한다, 나는 영어 왕초보다. 근데 나 오픽은 따야한다. 해보자 해보자 ㅠㅠㅠ


1강 - you know를 잘못쓰면 점수 날라갑니다.

1. you know(filler)

- you know는 한국말 어,그,저,그게,그니깐 이런말이랑 같다. 영어 사용자들이 습관적으로 쓰는(안쓰려고 노력하는) 단어이다.

- you know + next word를 기억하자, 그렇지 않으면 매우 부자연스럽다.

- you know로 질러놨는데 다음 문장이 안떠오른다? 그럼 you know + next word까지 하고 멈추자. 자연스러운 휴식이 된다.

- you know가 질문일땐 you know? 이다. 매우 특별한 케이스지만 위처럼 + next word가 아니라면 굉장히 어색해진다.

 

2. One aggplant strategy 한 가지 답변 전략

- habit 질문에서 before and after가 나왔다. 그렇다면 초보들이 가장 많이하는 실수가 무엇일까?

- 둘 다 대답하려고 하는 것 이다.

- 처음부터 끝까지 전부 대답해달라고 하는 질문도 동일하다.

- 99%의 한가지 main point로 답변을 하고 1%정도를 다른 것으로 채운다.

 

3. Quick Comparison 빠른 비교 전략

- One aggplant strategy를 사용했는데 내 답변이 너무 짧다?

- 그렇다면 빠른 비교를 하자

- 예전에는 이랬는데 지금은 이렇다.

- 이부분은 안좋은데 이부분은 좋다 등등

 

4. Habit

- MP(main point) - body - conclusion

 

5. 후기

IL/IM1 기준의 강의이며 오픽시험 자체가 처음일때 들으면 좋습니다.

사실 오픽을 하면서 filler라는 단어를 처음 들어봅니다. 그렇지만 you know... you guys... youre right... huh?... 등등 다양한 언어 습관들은 많이 알고 있었습니다.

개인적인 경험으로는 you know를 그냥... 어... 정도로 생각하면 될 듯 합니다. 그리고 you know 의미 그대로 살려가도 되더라고요.

예를들어 내가 어제 해변을 갔어 + you know + 거기엔 끝내주는 파도, super exciting한 서퍼 보드, 킹크랩도 insane하고... 등등 "너도 알지?"라는 의미의 filler로도 쓰입니다.

저는 이렇게 생각하고 you know를 집어넣는데 사실 filler보단 단어에 가까운 느낌이긴 합니다.

비슷한 예시로 im saying(내말은...)이 있겠네요

직역하면 나는 말하다 이지만, 의미는 내말은.. 이니까요(중국어로도 나는 말하다가 내말은.. 내뜻은.... 으로 쓰인답니다)


2강 - '아.. 그 단어가 뭐였더라...' 멘붕이 올 때 이렇게 하면 점수가 올라갑니다!

1. Root word strategy 전략

- 말을 하다 단어가 생각이 나지 않을때?

- MP에 사용했던 적절한 단어를 다시한번 사용해라

- 시제를 변경하여 사용하는것이 적절하다!

- 항상 root word strategy보다는 적절한 단어 사용이 당연히 좋다. 생각이 안날 때 하자.

 

ex) amaze(root word)

- amaze

- amazes

- amazed

- amazing

 

MP - their coffee was amazing

body - i was amazed...

 

2. 풍부한 형용사 표현

it was annoying

it was so annoying

it was very annoying

it was truly annoying

it was extremely annoying

it was unbelievably annoying

 

3. 대명사의 적절한 활용

- he-she-him-her-them-they-their-it

- 일반 명사를 사용하는 것 보다 구어체적인 의미가 있다.

 

4. 단어 꿀팁

made it herself

made it all by herself(그녀 스스로 혼자 만들었다)

 

5. 꿀팁

- 시작할 때 천천히 시작하자! 빨리하면 준비한것같아.

- 한문장으로 쭉 연결 안해도 된다.

- 짧문장으로 여러개 붙여 한문장 만들어도 딱히 어색하지 않음

 

6. 후기

영상을 보다보니, 메인 라이브 강의의 하이라이트 였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돈을 결제해서 보는게 나으려나... 하여튼... 돈쓸생각만 ㅠㅠ

하지만 나는 여기서 캐치를 최대한 많이 해내야한다.

이 영상을 보고 IH를 맞을 수 있을거라는 기대감은 없지만 그래도 열심히 해보자 ㅠ


3강 - 오픽 난이도 5-5 선택하면 망합니다

1. 왕초보들도 오픽 난이도 6-6을 선택해야합니다.

- 여기서 6-6은 시작시 난이도 6을 선택하고 추후 난이도 재선택시 두번째 비슷한난이도로 주는것을 의미함

- 6-6엔 AL이 나옴, 5-5엔 AL이 나옴, 4-4엔 AL이 절대안나옴

- 만약 5-5에서 IH를 받았는데, 6-6을 쳤으면 AL을 받을수도 있었음

- IL이나 IM할거여도 왜 6-6해라

- lucky 점수를 노리자

- 높은 난이도를 선택해서 모르는 질문은 그냥 스킵해라

- 난이도 차이 체감은 아래와 같음(단어랑 어휘만 길어지지 질문 의미는 똑같, 그리고 질문 유형이 달라짐)

 

combo set1(5-5)

1. 집 설명(desciption)

2. 집 에서 뭐해(habit)

3. 집 에서 뭐 했었어(past experience)

 

combo set1(6-6)

1. 집 설명(desciption)

2. 집 에서 뭐 했었어(past experience)

3. 예전집/지금집(comparison)

 

2. 4 category

- description <- ih max 질문

- habit <- ih max 질문

- past experience <- al 질문

- comparison <- al 질문

 

3. I hate you 15 전략(15번 문제)

- 그냥 스킵해라

- 어짜피 대답 못할수도 있다

- 못하면 점수 깎인다

- 스킵해도 잘하면 AL 준다

 

4. comparison 문제 전략

- present>past>present로 구성해라

 

comparison(house)

 

MP(main point)

하나만 딱 골라서 주제를 만들자

house vs apartment

like vs dislike

 

present(MP)

- apt + like + 왜

past

- apt + dislike

present

- apt + like + 왜의 반대

end

 

5. comparison 전략 2

- what>why>felling으로 각 파트의 문장을 구성해라

 

comparison(music)

 

MP(present)

pop(what)

upbeat(why)

like(feeling)

 

opposite(contrast)

PAST

ballads(what)

not upbeat(why)

dislike(feeling)

 

PRESENT

- pop(what)

- like(why)

- exciting(feeling)

 

CONCLUSION

 

6. 후기

사실 나는 오픽노잼 왕초보 강의 정리를 하면서 2회독을 진행중이다.

한번은 간단하게 틀어만 놓는 정도로, 한번은 정리하는거로 해서 2회독을 한다.

그리고 지금 매우 졸리다 ㅏㅏㅏㅏㅏㅏㅏ

 

여튼, 정리를 하며 들으니 어느정도의 공식이 보이는 듯 하다.

단연 무작정 외우는 방식이 아닌, 사람 개개인이 말하는 방법이나, 생각하는 방법 등 고민해보지 않았지만 우리 모두 순간적으로 하고있었던 것 들이 있을텐데 그것을 잡는 느낌이다.

어,.. 굳이 표현하자면 생각하지 않고 있던 방법론을 듣는 기분이랄까?

그리고 그게 시험에 맞춰져있는?

 

그것도 그런게 누가 말 할때 1분만 말할걸 생각하고 말을하느냐.

그게 맞긴하다....


4강 -  습관 카테고리 마스터하고 왕초보 탈출하기!

1. habit category

- MP에서 general MP를 선정하여 대답할 것이다

- what-why-feeling의 what에서 action이 꽤나 중요한 포인트이니 이걸 잘 생각하자

- habit에선 frequency word 중요함

 

2. 제2의 인물

- descripton/habit : 제 2의 인물 등장시키는거 좋아 나쁘지않다는 뜻임

- past experience : 어지간하면 제 2의 인물 등장시켜(여행같은 경우)

- 하얀 거짓말을 하라는 의미

 

3. 단어 꿀팁

appointment는 약속이 아니다 = 예약입니다.

appointment = 사람

reservation/booking = 사람아닌 것

reservation = 후불

booking = 선불

gethering : 회식, 모임

vibe : atmosphere, mood/장소나 사람에게도 사용 가능

anyway/anyways/anyhow : 어쨌던,,,

filler 추천 : um..../and um.../and so...

오늘날 : this days(O) in this day (X)

 

4. 꿀팁

- 억지로 더 길게 하지 말고 말문 막히면 끊어라

- 스킵할 때 할말이없네요.. 하고 넘기지 말고 그냥 말하지말고 넘겨라

- -ing 포맷이 중요하다 왜나면 행동이니까, 강조가 된다

- 만약 description인데 이해를 잘못해서 habit을 말했고, comboset2에 habit이 나왔다? 그럼 그냥 스킵해라 대응하기 어려움


5강 - 외국인 학생들아, 한국어 오픽 점수 따고 한국 회사 취뽀하자!

1. 꿀팁

에너제틱하게 하자 : 영어 원어민은 약간 에너지틱하고 방방뛰는데 한국인 오픽은 조금 차분하다

조금 쉬운 단어로 가자 : 어려운 단어를 자칫 잘못 대답하면 잘못 발음할 수 있음

시작점은 쉽게 가자 : 주제는 간단하고 쉽게 simple is best!

형용사의 반복을 가져가자 : 영어에서는 형용사를 반복해서 쓰는데 예를들어 너무너무 춥다 보단 너무 춥다가 좋다

영어식 표현을 익히자 : 위험한 정도로 덥다? 영어로는 말이 된다.

너무 자세하게 대답하려고 하지말자! : 그러다 틀린다

여러가지 표현을 골고루 사용하자 : 영어는 여러가지인데 한국어로는 하나일 수 있다.

one eggplant stratege(eggplant는 가지 이다) : 한가지 주제로 설명을 이어나가자

오픽에서 TMI는 좋지 않다 : 그러다 틀린다.

feeling word 를 풍부하게 사용하자 : very cold, truly terrible 등등

 

2. description

MP만들기

WHAT-FEELING-WHY

BODY만들기

같지만 살짝 다른 이야기

다시MP로 돌아오기(CONCLUSION)

 

3. 단어 꿀팁

개인적으로 : in my opinion/to be honest/in all honesty/to tell you the truth

걷는걸 좋아한다 : i like to walk/i like to go for a walk/i love going for a walk/ i like to go for a stroll

WHATEVER : ETC...

it's like a masterpiece : 풍경에 대한 감탄

 

4. 후기

이번 강의는 한국어 오픽 시험을 보는 외국인이 있다는 가정하의 영상이다.

굉장히 참신한게 외국인이 한국어를 어떻게 표현하는지 거꾸로 돌아보며 외국어 표현은 어떤지 설명해주는(설명안해줌 내가 해석해야됨) 영상이다.

이를 통해서 외국인들은 어떻게 표현을 하는지, 그것을 무려 한국어로 청취해볼 수 있으니 아주 개꿀 영상이라고 생각하고 보자!

그리고 함정이 종종있다!!!!! 강사가 매우안좋은 표현이라고 하는데, 그것이 한국어로 표현하면 안좋다는건지, 영어로 표현하면 안좋다는건지 확인해야한다!!!! 자막으로 구분해주니 참고할 것!


6강 - 초보들이 30초 넘게 답변하면 ㅈ됩니다

1. IL, IM1 학생들은 전체 답변이 30초 넘으면 안 됩니다!

- 대부분 이정도 되면 남들 10초에 할거 20초 절은거임

- 질문을 두번 들을 수 있는데 두번 다 들어보자

- 생각이 날때까지 hum... um... 하지말고 그냥 가만히 있어라 -> 깎을 여지도 없음

 

2. MP + 2 전략

- MP 는 what-feeling-why 로 구성됨

- why에 이유는 여러가지 있을 수 있다. 이유 두개를 합쳐보자 ex.풍경이 이뻐서 사진찍기 좋다

- mp를 잡고(필수) body에서 다른주제 살짝 비틀어서 꺼냄

mp 난 그 카페에 커피를 조아해

body : +1 다른곳의 커피는 맛이없거든

conclusion : +1 다시 mp로 돌아오기 : 그래서 난 거기 카페 조아해

 

3. 단어 꿀팁

so many things : 한가지에 집중을 못할수도 있는 문장

일반적으로는 단어에 s붙는다 대충 그렇다고 생각하면됨

seriously : 정말로

 

4. 후기

이번 강의는 오픽 왕초보를 위한 강의.. 아니 이 강의 전체가 왕초보용이지...

제목이 조금 자극적인데, 의미는 간단하다. 한 문장을 말할때나, 한 주제를 말할 때. 대개 30초 이상에 못끊으면(너무 짧아서 비교로 넘어갈 정도도 안되는 문장에서) 일반적으로 엄청 절어서 그렇다는걸 의미한다.

오픽을 처음 시작할땐 대부분 이런 상태이다.

영어 면접을 준비해본적 없거나, 실제로 외국인한테 질문을 많이 받아보지 않았다면 이런 상태일거라고 생각한다.

왜냠 한국인 특성상 영어할때 엄청 고민하고 발사하는 경향이 많은데 진짜 너무 정적이 길어서 공백을 두기 싫은 분위기를 못느껴봤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결론 : 찐 외국인 친구에게 둘러쌓여 외국생활을 하고 하루에 단어 10개씩만 공부하면 노베이스도 오픽 3개월 AL 가능함

왜 결론이 이런건데 ;;


7강 - 조금은 킹받지만 확실한 IH 꿀팁

1. 한가지 답변에만 집중하자!

-  tell me what the country looks like, about it's people, and some of its traditions. 라는 질문이 있다. 대답 어떻게할래?

- looks like, people, traditions 세개 모두 이야기하면 빵점임 ->  다 얘기 못할 가능성이 크다

- 한가지만 집중하자

- 여기서 꿀팁 : 질문안에 무조건 하나 선택해야하나요? 네 그렇습니다.

- 예시안에서 답변안하면 이해를 못했다고 생각할 수 있음

- 추후 질문 안에 한가지랑 연계시켜 대답하는것도 방법이다.

 

예시1)

MP

질문에는 i think~~ 로 시작하면 좋다, 정의가 아닌 의견이니까

그 다음은 it's + 형용사 ~~~ 나쁘지않다. 대명사로 그것이 어떤지 감정을 드러내니까

메인포인트를 위와같이 깔끔하게 연습하자

 

BODY

명사 잡고 feeling으로 들어가자 그럼 글이 풍부해진다.

 

예시2)

만약 출근할 때 버스나 지하철 둘중 무엇을 타냐 라고 물어봤다고 하자

당신은 차를 타고 출근한다

그럼 어떻게 대답할것인가?

그럼 그냥 거짓말 해라, 선택지에 있는걸 했다 해라.

 

2. 요약

- 답변의 길이보다는 내용에 집중해서 깔끔한 MP만들기

- 질문에서 주어진 예시 안에서 답변하기(6-6을 선택하면 예시를 더 많이 줄 것이다)

 

3. IH학생에게 부족한 3가지

- 대명사

- 대조

- 다른사람 얘기(ex. 나는 일본에 갔다 -> 나는 친구와 일본에 갔다)

 

4. 단어 꿀팁

- tough 어렵다

- and so 연결사 나쁘지 않다! 자연스럽게 연계 가능

- habit 표현을 할 때는 whenever 단어를 유용하게 사용하자. 습관이니까 = 언제나

 

5. 결론

이번강은 한가지 대답에 집중하자는 대목이 가장 컸다. 언급은 없었는데, 이정도만 해도 IH는 나온다는 의미겠지?

당연하지만 물어본 질문에 대답해야하는것은 당연한 이야기이다.

근데 사람들은 자기가 하고싶은 말을 우선 한다.

직장가면 사회초년생들이 흔히 저지르는 실수이다. 하하.. 나도 그랬거든

그걸 한국어로도 하기 어려운데 영어로 하기는 얼마나 더 어려울까 ㅎㅎ....

어쨌든, 기억하자 물어본것에만 대답 하되, 물어본 것 중 하나만 확실하게 대답하는거로!


8강 - 여러분의 진짜 문제는 영어 실력이 아니라 듣기 실력입니다

1. 질문을 잘 이해하자

- 만약 오픽 시험에서 질문의 80% 정도 이해했다. 그럼 어떻게 해야할까? -> 스킵하세요

- 질문을 잘 이해하지 못하고 대답을 하면 틀린거다 

- 질문 유형을 잘 생각해보자, 과거표현 since, -ed등 그렇다면 past experience확률 업

- what do ~~~~ do 가 나온다? 습관일 가능성, 너의 습관이 아니어도 습관

 

2. 오픽의 4가지 질문 유형

- 묘사, 습관, 과거경험, 비교

- 묘사 - 재활용이 뭔지 설명해 주세요

- 습관 - 사람들이 어떻게 재활용을 하는지 설명해 주세요

- 묘사는 대상에 대해서 묘사를 해야한다(당연)

 

3. 비교

- mp잡을 때, present only! 현재만!

- mp에서는 비교를 하지말고 현재의 날씨만 설명하는걸 추천

 

4. 롤플레잉 유형

RP11 3~4개의 질문을 하세요 : 3개만 하면 충분함

RP12 2~3개의 다른 옵션을 제시하세 : 2개만 하면 충분

 

5. 후기

사실 이렇게 시험을 준비하는것을 상당히 귀찮아하긴 한다 ㅠ. 그렇지만 어떡해, 강의를 들으면 들을수록 유형정도는 알고가야겠다 에서, 어떻게 준비해야지.. 등등 쭉쭉 뽑혀나온다ㅠ

우쨌던 이번 강의를 통해서는 확실히 질문지를 어떻게 듣고 질문을 대비해야하는지 알 수 있었다(물론 무료버전이라 다 아는건 아니지만)

 

고딩 영어시간때, 듣기 풀면서 맨 뒤 문제 푸는 그런느낌이랄까.... 어렵당!


9강 - 새로운 서베이 전략: 사랑하지 않으면 하지 마세요

1. 서베이 토픽 전략

- 전략이 필요 없다는게 선 결론

- 솔직하게 본인이 좋아하는 토픽을 고르는 것이 중요하다

- 그러나 내 답변이 어떻게하면 돋보일 수 있을지를 항상 생각해야 한다

- 적어도 생각이 많이 나오고 스토리가 풍부한 주제를 선택하자!

- 사람들이 많이 선택하는 선택지를 고른다면? 스크립트가 많이 존재할 것이다

- 쉬워보인다고 막선택하지 말자

 

2. CHAT GPT 사용해서 질문지 만들기

- 생소한 질문들 찾기가 어렵다? 그럼 만들자

- 아래 스크립트를 사용하자

im doing an opic test.

it's an english speaking test.

it has 4 categories.

- description

- habit

- past experience

- comparison

ask me a random question.

topic :

 

> 더 받고 싶다 : another one

> 각각의 모든 질문을 받고 싶다 : ask me (0개 more)a question from each category

 

3. naturalreaders.com

- 스크립트 영어로 읽어주는 사이트

- copy and paste 해서 들어보자

- 속도도 조절하고 싶다. 1.5배 해놓고 들어보자.

 

4. 후기

드디어 chat-gpt가 나왔다.

안그래도 survey는 내 고민중에 하나였다. 일단 시험에대해서 검색을 해보는데, 마치 다른사람들은 정석이라는 루트가 있는 것 같은 기분이랄까?

그래서 조큼은 우울했다 ㅠㅠ 나만 농구 고르고 싶나, 나만 축구 고르고싶나 이런 ㅠㅠㅠ.

근데 그 해결책을 나름 명쾌하게 제시해주었다.

그래서!!!!!! 이렇게 연습 할 스케줄을 잡고 연습해나가면 되겠다 싶다!!!! 굿럭!


10강은 모의고사라 넘어갑니다!


11강 - 채점자 마음에 쏙 드는 말하기 기술(feat. SRR전략)

오늘의 메인 단어

 

1. so very really

- 초보들의 흔한 실수 : 어려운 단어만 사용하려고 노력함

- 외우더라도 그걸 쓰러면 억지로 쓰는 느낌이 난다.

- 꿀 패턴 : like, it was + so/very/really ~ //같은 단어를 2번 반복하는 느낌이지만 오히려 더 실력이 좋아보임

 

2. SRR 전략

- simple + repeat + reason

- 메인포인트에서는 대개 because를 사용 그러나 SRR을 사용하면 cuz를 사용 안해도 이유를 말할 수 있다.

 

ex1)

simple : the test was hard <- 일반적으로 여기서 끝남

repeat : like, it was so hard

reason : i should've studied....

 

ex2)

s : she was late

r : i mean, she was really late

r : she missed a bus

 

3. 패턴 연습

- like, it was ~

- i mean, it was ~

- seriously, it was ~ 

- really ~

연습하기 부드러운 표현으로 느낌

 

4. 후기

이거 이거 매우 꿀 표현같다. 그러나 약간 나의 상상력을 제한하는 느낌이 없잖아 있긴 하다

나는 대강 아래처럼 할 것 같다.

 

this moive was super insane

you know what im saying, it was best one movie my life

it was historically movie, you know i like its shape, i can make a image castle, people life, small, at that time.

so im very appriciate watching this movie 

 

문법 맞는지 틀린지는 모름 하여튼 이런식으로 할듯?

어쨌든 위에서도 꿀표현과 오픽노잼에서 배운 형식들을 쓰긴 썼다!

자연스럽게 익혀나갑시당


12강 - IL/IM1 학생은 마지막 3문제 다 스킵해야 됩니다. (feat. MP+2 전략)

1. 문제의 종류

- 1번 : 자기소개

- 2,3,4번 : 콤보셋1

- 5,6,7번 : 콤보셋2

- 8,9,10번 : 콤보셋3

- 11,12,13번 : 롤플레잉

- 14,15번 : I HATE YOU(어렵다는 뜻)

 

2. 풀이 전략

- 1번은 스킵하자 어짜피 점수도 안들어간다. 대충말해도 됨 근데 이상하지만 않게 할 수 있으면.

- 콤보셋에서 problem 문제 경험은 스킵하자

- RP 13도 스킵 추천

- IHU 14, 15도 스킵 추천

 

3. 과거 경험의 5가지 종류

- recent : 최근 경험

- memorable : 기억에 남는 경험

- child : 어린 시절 경험

- first : 처음 경험

- RP13 : problem : 문제 경험

 

4. MP+2 전략

- MP가 등장한다

- 1 : something else를 살짝 등장시킨다 -> 다른거도 확장시키는 느낌

- 2 : comeback -> 그러니까 내 의견은 MP와 같다 ㅋㅋㅋㅋㅋ

 

5. 꿀팁

- 한국어 그냥 영어로 바꿔라

- 선의의 거짓말 쳐라, 주제만 다시 돌아가면 된다

- music은 대개 listening a music으로 쓰는 편임 그저 습관

- 장르 : genres

 

6. 후기

처음으로 문제 유형을 알았다 ㅎㅎ; 내가 덜 알아본 탓 이겠지 ㅎㅎㅎ

그리고 한번 정주행을 다 해가니 이제 내가 어떻게 연습을 하고 숙련을 시켜야 할지 감이 슬슬 잡힌다.

누가 영어단어 100개정도... 오픽에서 자주 쓰이는 단어 총 정리집좀 만들어줬음 좋겠다... ㅠㅠ

사실 이게 빠르게 할려면 온전한 하루를 몰입하고 있어야 하는데 아무래도 해야할 게 있는 사람이라 바쁘다... 다들 어떻게 하나 몰라...


13강 - 이 5가지만 고치면 오픽 성적 올라갑니다

1. writing 실력을 보자

- 1분안에 프리스타일로 5문장을 쓸 수 있나요?

- 만약 일관적으로 쓸 수 없으면 녹음연습 할 준비가 안 된 것

 

2.자주하는 실수

- 일반적으로 a나 an을 붙이기보다 그냥 s를 붙인다(100%는 아니다!)

 - in there 쓰지말자 대부분 틀렸음

- stroll은 go for a stroll 표현을 익혀보자

 

case1)

it's amazing place (x)

it's An amazing place (o)

 

case2)

the park is place (x)

the park is a place (o)

 

case3)대부분 중간에 있는 there은 틀린 문장이다

i guess it's because there is so big (x)

i guess it's because it's so big (o)

there(A) is a park there(B) -> 둘 there의 이미는 다르다

 

3. 후기

드디어 오픽노잼 왕초보 시리즈 정주행 정리 완료했다(사실은 2회독 ㅎㅎ)

아주 프로페셔널한 오픽리스트가 되진 못했지만 ㅠㅠㅠ 그래도 오픽이라는 시험이 어떤 시험인지 확실하게 알았다고 생각한다.

 

아마 오픽을 처음시작하시는 분 들 이라면 어떻게 무엇부터 시작해야할지 막막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당신의 영어 등급이 1등급이 나왔던, 외국 생활을 오래했던(근데 정말 자신있으면 본인이 안다)

자신이 의심되는 사람이라면!!!!

그리고 시간이 있다면!!!

 

오픽노잼 im시리즈를 보기 전에 왕초보 시리즈를 먼저 보자 그래!!!!!


요즘엔 오픽 공부에 시간을 많이 할애하고 있다

근데 이게 참... 어려운게, 나는 일단 외국인이랑 대화하는 스탠스를 안다

근데 이걸 문장의 정석으로 만들려고 노력을하는데

이게 오히려 약점이 되어 부각되는듯한 기분이 든다

외국인이 한국말 할 때 어눌하게 말해도 알아듣는 것 처럼

내 기억속에 외국인과의 대화는 개떡같이 말해도 찰떡같이 알아들었고

나도 문법을 틀렸지만 그들도 틀렸다(물론 그들은 나에게 문법 파괴자라는 별명을 지어줬다)

결론은 초중고때 배웠던 영어의 기초를 제대로 안해놨기 때문에

지금 어중간한 영어실력을 가지게 되었고

그것이 부메랑 되어 나에게 돌아오고있다 ㅠㅠ

 

롤플레잉 영상은 꽤나 오픽노잼 초창기때 촬영한 영상같다.

일단 배경이 최근영상이랑 다르고(인터넷방송 느낌?)

말도 영어로, 설명도 영어로 한다 ㅠㅠ 1.5배속으로 듣기 힘들다 ㅠㅠ

왕초보 강의를 듣고 느낀점은, 롤플레이와 14,15번 문제 해결방법은 여전히 모르겠다는 것 이었다.

(물론 알면 알수록 내가 잘 모르고있었다는것을 느끼기에 달갑지만은 않다)

그래서 왕초보강의 다음으로 롤플레잉을 선택하게 되었고, 기회가 된다면 14,15번 문제 관련 강의도 듣고 싶고, 또 기회가 된다면 im시리즈까진 듣고 시험장에 가고싶다!

 

롤플레잉 시리즈에 오픽노잼 강의를 수강한(?) 학생이 나온다,

어떤 학생은 AL을 받았지만 문법이나 다른것이 약한 대신, 꾸준히 문장을 만들어낼 수 있고, 말을 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고 소개한다.

이 학생을 보고 나도 자신감을 얻는다.

어쩌면 이번주 주말 시험에 나는 그분과 같은 아바타가 되어야하지 않을까?

금요일에 다른 시험이 있기 때문에 시간이 많지 않지만 그래두... 노력해보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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